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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컬러프린트 포커스 기획 기사 "펜결까지 살리는 컬러프린트용지 봤니?"

2012.05.07

 

 

‘더블에이 컬러프린트’ 뛰어난 선명도 입소문
 

30% 더 두껍고 백색도 높아 양면인쇄도 ‘깨끗’

 

예전에는 그랬다. 만화가가 잉크로 밑그림을 그리면 문화생이 색을 채운다. 사람의 손이 일일이 가는 100% 수작업이기에 만화가마다 특색있는 미묘한 터치감이 인쇄물이지만 고스란히 전해진다.

 

최근에는 기술의 문명과 발달로 대부분이 컴퓨터로 작업하고 웹툰이 성행하면서 이런 낭만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물론 만화가마다 고유의 그림체를 가지고 있지만 ‘펜결’까지 고스란히 나타내기엔 2%가 부족하다. 컴퓨터로 섬세하게 작업을 한다해도 프린터로 출력하면 약간의 오차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최근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가 선보인 업무의 완성도를 높여줄 프리미엄 A4복사용지 ‘더블에이 컬러프린트’가 만화가의 펜결까지 살리는 프린트 용지로 주목받고 있다.

 

무료신문 ‘포커스신문’에 매일 아침 연재하는 만화 ‘와탕가’의 만화가가 실제로 더블에이 컬러프린트로 작업한 작품만 봐도 만화가의 펜결이 그대로 살아 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출력의 품질을 생각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것이 프린터다. 하지만 컬러 출력 및 복사를 많이 하는 전문직이나 사무직 종사자들은 ‘종이’를 더 중요시 생각한다.

 

종이의 품질에 따라 출력물의 미묘한 차이가 나타나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선명도, 번짐 현상, 프린터 걸림 현상, 종이의 색상 및 두께 등 그 이유도 다양하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다양한 용도를 위한 여러 복사용지가 시중에 나오고 있다. 언뜻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어렵지만 각각의 업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은 특징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종이 선택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평량(GSMㆍgrams per meter)’이다. 평량은 인쇄용지의 비교 단위로 종이 1㎡의 무게를 그램으로 나타낸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A4 복사용지의 평량은 70~80gsm 정도다.

 

하지만 무조건 두껍다고 혹은 가볍다고 좋은 종이라고 할 수는 없다. 너무 두꺼우면 프린터에 부담이 되고 너무 가벼우면 쉽게 구겨지거나 인쇄 후 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얇은 종이에 많은 양의 잉크가 젖게 되면 마르면서 종이가 구부러지거나 울퉁불퉁하게 변형되는 것이다. 또한 불투명도가 낮으면 뒷면의 내용이 비쳐져 깨끗하게 보이지 않는다.

 

 

 

만화와 같이 인쇄 적용의 범위가 넓고 섬세한 선의 느낌을 살려야 할 때는 특히 종이의 품질이 중요해진다.
 


특히 표면에 따라 선명도나 깨끗한 정도에 차이가 나타나고 번짐의 정도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고급 복사 및 컬러 출력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복사용지 ‘더블에이 컬러프린트’가 최적의 상품이다.

 

2002년 한국에 진출해 10년 동안 프리미엄 복사용지 시장을 개척해온 ‘더블에이’가 새롭게 선보인 ‘더블에이 컬러프린트’는 평량이 90gsm에 달해 기존 일반 복사 용지 대비 약 30% 정도 두꺼우며, 특수 처리된 표면은 더 매끄럽고, 불투명도 및 백색도가 높아 선명하게 인쇄된다. 양면인쇄 시에도 깨끗하게 출력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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