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조그마한 복사집으로 시작한 화창문구는 빠른 작업, 거래처들과의 신뢰, 김광호 사장님의 따뜻한 성품으로 20년 동안 거래처들과의 두터운 신임을 쌓아왔다. 좋은 종이로 작업을 하고자 더블에이 A4용지를 고수하였던 김광호 사장님은 더 나은 서비스, 더 많은 혜택을 위해 2011년 5월 12일, 더블에이 카피센터 양재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 매출 및 고객 현황

- DACC 매장 오픈 후 매출 15% 증가

- DACC 브랜드로 고정 고객 10% 증가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

- 프리미엄 카피센터로서의 이미지 구축

 * 김광호 사장님과의 인터뷰

<김광호 사장님>

1. 더블에이 카피센터를 가맹하고 나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첫째, 개인 상호로 영업을 하는 것보다 더블에이 카피센터로 영업을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것을 느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가지다 보니, 거래처에게 많은 신뢰를 보이더군요.

둘째, 기존에는 제 고객들만이 대부분이었는데, 더블에이 카피센터 간판을 보고 새로운 고객들의 방문이 늘었습니다. 저에겐 모두가 다 좋은 기회인거죠.

2. 더블에이 카피센터를 하면서 어떤 지원/혜택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었나요?

더블에이 용지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받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이익이었습니다. 매출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개인 매장이 할 수 없는 신학기 이벤트행사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해줘서 좋았습니다.

3. 더블에이에서 진행 했던 프로모션 중 기억에 남거나, 좋았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

저희는 문구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미니박스의 인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카운터에 올려놓으면, "이게 뭐죠?" , "귀엽다~"라는 반응이 많아서 사은품을 드리는 입장에서 사장인 저 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갑남 사모님>

4. 향후 더블에이 카피센터에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더블에이 카피센터를 하는 매장들에게

지속적으로 복사용지에 대한 혜택을 부여

해주고, 미색지 등 현재 더블에이에 없는 제품

들을 개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웹사이트 개발과 인터넷을 통한 홍보

등을 강화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서희(oliviakim@double-a.co.kr)